스태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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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붉은 문신을 한 남자」 기념관 휴관 안내
2017/01/24
2003년 10월, 일본에서 발매된 인기 스파이 소설 '007 붉은 문신'.
작가 레이몬드 벤슨 씨가 일본을 무대로 한 소설을 집필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을 때, 그의 작품은 나오시마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련의 문화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본드와 그의 숙적이 싸우는 클라이맥스의 장소로서 "베네세 하우스 뮤지엄"을 작품에 등장시켰습니다.
그 작품의 영화화를 위해, 로케 유치 활동의 하나로 지역 유지들이 모금을 모아, 카가와현의 협력 하에 헤이세이 17년 7월 7일에 개관한 것이 이 기념관입니다.
내부에는 소설에 등장하는 거대한 심장 조형물을 시작으로, 첫 번째 작품부터의 영화 포스터(일부 복제)와 자료, 관련 상품, 나오시마에서 촬영한 오리지널 비디오 등이 전시되어 있어 007 팬은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개관 이래 본드걸 콘테스트나 부채 프로젝트 등 수년간 홍보 및 유치 활동이 있었지만, 영화 제작은 실현되지 못했고 시설이나 전시물에도 노후화가 눈에 띄게 되어 헤이세이 29년 2월 말일부로 폐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기념관을 찾아주신 고객님, 개관 준비부터 지금까지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폐관 소식을 전합니다.
감사했습니다.






